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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중학교 건물

대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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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교사 임재은 선생님

한솔고등학교는 지난 2012년 세종교육의 시작과 함께 세종 시에 둥지를 튼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입니다. 우수한 교원, 성실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세종 고교 교육을 선도해 가고 있는 한솔고등학교는 Dream Up, Level Up, Mind Up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특색사업을 운영하며, 솔빛(Soul Beat) 한솔인 육성을 통해 꿈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추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포환던지기 남부고 출전에서 18m 39의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의 자부심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솔고등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스마트 한 학교, 미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꿈이 있는 학교로 우뚝 선 한솔고등학교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서현고등학교 빙상부 단체사진

기본 현황

한솔고등학교 육상부는 투척, 트랙 두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독 1명, 개인 코치 2명, 학생선수 6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 훈련을 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는 한솔고등학교 육상부는 지난 2016년부터 2년 연속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포환던지기 1, 2위, 2017년 제46회 추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포환던지기 부별신기록을 달성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육성종목    
    육상부
    (투척, 트랙)
  •     학교유형    
    자율형 공립
  •     감독    
    임재은
  •     개인코치    
    트랙 1명
    투척 1명
육상부 학년별 학생 수
육상부 기본현황 학년 1학년 2학년 3학년
학생선수 1명 3명 2명 6명
훈련중인련 육상부 학생들
훈련중인 육상부 학생들

e-School 운영 현황

한솔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서, 다양한 특색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의심화동아리’를 중점으로 꿈과 끼를 찾는 창의·인성·진로 동아리 운영 및 능력·수준별 맞춤형 대입 진로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금강탐사 및 향도사랑 체험을 중점으로 한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Dream Up,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력을 높여주는 Level Up,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Mind Up 프로젝트로 솔빛(Soul Beat) 한솔인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른 새벽부터 오후, 저녁까지 훈련을 하고 있는 학생 선수를 위해 e-School을 운영하며, 정규 교과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육상부 e-School 강의는 점심시간에 학교 컴퓨터실을 이용하여 수강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저녁 식사 이후나 훈련을 마친 후에 개별적으로 강의를 수강합니다.

e-School 책임교사와 학습과목
책임교사 학습과목
임재은 국어 영어 사회
e-School 운영현황 운영시간 점심시간, 훈련 공백 시간
운영장소 학교 컴퓨터실, 숙소
운영방법 점심시간 학교에서 컴퓨터실을 활용하여 강의 수강
방과후 휴대폰 및 노트북을 사용하여 개별적으로 강의 수강
점심시간에 국어, 사회, 영어 e-School개별지도 담당 선생님과의 질문 및 답변 시간을 통해 부족한 부분 보충
대회시상장면
e-school 학습 중인 학생선수
훈련중인 학생선수

e-School 운영노하우

한 달에 한번, e-School개별지도 담당 선생님들(국어, 사회, 영어)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교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관심 있는 분야에 관련된 책을 사서 읽기도 하고, 간식 시간을 통해 서로 관심 있는 분야나, 본인의 이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학업에도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School 운영 후기

운동선수들은 고도의 집중력과 책임감, 열정이 남다릅니다. e-School 강의를 들으며, 학생선수들이 공부에도 흥미를 느끼며 더욱 집중하고, 학교생활에도 더 많은 애정을 가지게 된 것이 느껴집니다. 국어, 사회, 영어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에 관심을 보이고, 본인이 더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독서를 통해 소양을 갖추려는 노력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e-School이 부족한 공부시간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Run-Up 과정이 필요한 과목도 있지만 이 역시 차차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생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다양한 꿈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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